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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초등생 실종,살해사건의 여파. 본문
날짜:
2008.03.24 (월)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오늘은 용인시내에 있는 S초등학교에서 캐비넷을 운반한다고,용달차를 부르는 전화가 왔다.
12시에 약속하였으나, 학교정문에 도착한 시간은 11시50분 경이었다.
나는 잠시후 의아해 했다. 조용하던 학교정문 주변에서,젊은아주머니,할머니,할아버지들께서
학교정문으로 모여드는 것이었다.그러나 그 의아함은 잠시후 풀렸다.
"안양초등생 실종.살해사건"의 여파인것 이었다.
자식들을 다 키워놓은 나로써는 생각해보지 않은 일들이었기에.........
맛벌이하는 부모들은, 어린자식들을 학교에보내놓고, 마중도 못가고 퇴근후 집에들어가서
자식들 얼굴을 볼때까지 얼마나 불안에 떨어야 할지 생각해 본다.
자식들을 마음놓고 학교에 보낼수 있는 날이,오기는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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