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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소주건강/알콜중독 검사표 본문
소주 건강 - 알콜 중독 검사표
술과 건강
술을 가까이 하게 되는 계절입니다. 술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자료를 모아보았습니다. 이 모임 저 핑계로 술을 가까이 하는 요즈음 나도 모르는 사이에 건강을 해치게 되기 쉽습니다. 옛부터 술은 모든 약의 으뜸(百藥之長)으로도 모든 독의 으뜸(百毒之長)으로도 불리어 왔습니다. 자신이 얼마나 알코올 의존성인지 다음의 두 가지 검사표를 통하여 검사하고, 대책을 세워 봅시다.
1. 알코올중독 검사표1
1. 자기연민에 빠지며 술로 이를 해결하려 한다. (1.5)
2. 혼자서 술 마시는 것을 좋아한다. (2.4)
3. 술 마신 다음 날 해장술을 마신다. (3.3)
4. 취기가 오르면 계속 마시고 싶은 생각을 이기기 어렵다. ( 3.6)
5. 술을 마시고 싶은 충동을 이기기 어렵다. (3.3)
6. 최근 6개월간 2회 이상 취중에 일어난 일을 기억 못한 적이 있다. (2.4)
7. 대인관계나 사회생활에 술이 해로웠다고 느낀 적이 있다. (1.0)
8. 술로 인해 직장생활에 상당한 지장이 있었다. (2.8)
9. 술 때문에 배우자가 떠났거나 헤어지자고 한다. (2.8)
10. 술이 깨면 진땀, 손떨림, 불안, 초조 또는 불면증을 경험한다. (5.0)
11. 술이 깨면서 공포나 몸떨림, 헛것을 보거나 헛소리를 들은 적이 있다. (5.0)
12. 술로 인해 생긴 일 때문에 치료를 받은 적이 있다. (2.1)
'그렇다'라는 생각이 드는 문항의 수가 4개 이상이 되거나, 끝의 점수들을 합하여 11점 이상이 되면 알콜중독일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2. 알콜중독 검사표2
1. 나는 평소 술을 많이 마신다고 생각한다. ( 2 )
2. 술을 먹고 다음날 깨어나서 전날에 있었던 일을 기억하지 못한 적이 있다.(2)
3. 배우자나 부모들이 내가 술 마시는 것에 대해 걱정하거나 하소연한 적이 있다. (1)
4. 술을 한 두잔 마신 뒤로 쉽게 그만둘 수 있다. (아니오 2)
5. 내가 술 마시는 것에 대해 나쁘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 (1)
6. 친구나 친척들은 내가 술을 과하게 마신다고 생각한다. (2)
7. 언제 어디서든지 간에 술을 끊어야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 (2)
8. 내가 바라면 언제라도 술을 끊을 수 있다. (아니오2)
9. 술을 마시고 취해서 타인과 싸운 적이 있다. (1)
10. 술 때문에 배우자나 애인과 싸운 적이 있다. (2)
11. 배우자나 애인 혹은 가족이 나의 음주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청한 적이 있다.(2)
12. 술로 인해 친구나 애인과 헤어진 적이 있다. (2)
13. 술로 인해 일을 그르친 적이 있다. (2)
14. 술로 인해 직업을 잃은 적이 있다. (2)
15. 술로 인해 가족이나 내가 하던 일을 2-3일간 게을리 한 적이 있다. (2)
16. 아침부터 술을 마신 적이 있다. (1)
17. 술로 인해 간이 나쁘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다. (2)
18. 술을 먹은 후 헛것을 보거나 헛소리를 듣거나 손이 떨리는 증상을 경험한 적이 있다. (2)
19. 음주문제를 다른 사람에게 의논해 본 적이 있다. (5)
20. 술마시는 것 때문에 병원에 간 적이 있다. (2)
21. 술마시는 것 때문에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다. (5)
22. 술마시는 것 때문에 생긴 문제로 인하여 전문의나 성직자에게 찾아간 적이 있다.(2)
23. 주정을 부려 몇 시간 소란을 피운 적이 있다. (2)
24. 술을 마시면서 또 술을 마신 후에 자전거나 자동차를 운전한 적이 있다. (2)
25. 가족 중에 술 때문에 문제가 되었던 사람이 있다. (1)
5. 내가 술 마시는 것에 대해 나쁘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 (1)
6. 친구나 친척들은 내가 술을 과하게 마신다고 생각한다. (2)
7. 언제 어디서든지 간에 술을 끊어야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 (2)
8. 내가 바라면 언제라도 술을 끊을 수 있다. (아니오2)
9. 술을 마시고 취해서 타인과 싸운 적이 있다. (1)
10. 술 때문에 배우자나 애인과 싸운 적이 있다. (2)
11. 배우자나 애인 혹은 가족이 나의 음주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청한 적이 있다.(2)
12. 술로 인해 친구나 애인과 헤어진 적이 있다. (2)
13. 술로 인해 일을 그르친 적이 있다. (2)
14. 술로 인해 직업을 잃은 적이 있다. (2)
15. 술로 인해 가족이나 내가 하던 일을 2-3일간 게을리 한 적이 있다. (2)
16. 아침부터 술을 마신 적이 있다. (1)
17. 술로 인해 간이 나쁘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다. (2)
18. 술을 먹은 후 헛것을 보거나 헛소리를 듣거나 손이 떨리는 증상을 경험한 적이 있다. (2)
19. 음주문제를 다른 사람에게 의논해 본 적이 있다. (5)
20. 술마시는 것 때문에 병원에 간 적이 있다. (2)
21. 술마시는 것 때문에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다. (5)
22. 술마시는 것 때문에 생긴 문제로 인하여 전문의나 성직자에게 찾아간 적이 있다.(2)
23. 주정을 부려 몇 시간 소란을 피운 적이 있다. (2)
24. 술을 마시면서 또 술을 마신 후에 자전거나 자동차를 운전한 적이 있다. (2)
25. 가족 중에 술 때문에 문제가 되었던 사람이 있다. (1)
'그렇다'고 생각되는 항목의 점수를 합하여 0~7점이면 정상, 8~12점이면 정상 범위, 13~18점이면 경계선상, 19~25점이면 알콜의존범위 혹 가능, 26~48점이면 분명한 알콜의존(알콜중독)으로 판단합니다.
3. 알콜중독으로 가는 과정
1단계 (사교적 음주 : Social Drinking)
사교적인 목적으로 술을 마시기 시작한다. 이 때는 어울리는 사람이 없으면 술마실 생각을 별로 하지 않는다. 간혹은 긴장을 풀거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술을 마신다.
2단계 ( 예징단계 : Prodromal Phase)
혼자서 술을 마시는 일이 잦아진다. 술을 먹은 사실을 남들에게 감추고 싶은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 술 마실 건수를 만들거나 찾아나서는 행동을 보인다. 그러나 음주시 의식이 말짱하며 외견상 심하게 취한 행동을 자주 보이지는 않는다. 그러나 가끔은 술 먹었을 때의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일이 생긴다.
혼자서 술을 마시는 일이 잦아진다. 술을 먹은 사실을 남들에게 감추고 싶은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 술 마실 건수를 만들거나 찾아나서는 행동을 보인다. 그러나 음주시 의식이 말짱하며 외견상 심하게 취한 행동을 자주 보이지는 않는다. 그러나 가끔은 술 먹었을 때의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일이 생긴다.
3단계 ( 결정적 단계 : Crucial Phase)
이 단계를 넘어서면 알콜중독이 되기 때문에 결정적 단계라고 한다. 일단 술을 마시면 끝장을 보려고 하며, 낮술을 마시기 시작한다. 술이 우선이기 때문에 식사를 소홀히 하고 술 때문에 결근을 하거나 조퇴를 하는 등 업무에 지장을 겪는다. 술을 마시지 않으면 금단증상이 나타나지만 며칠씩 술을 마시지 않을 수는 있다.
이 단계를 넘어서면 알콜중독이 되기 때문에 결정적 단계라고 한다. 일단 술을 마시면 끝장을 보려고 하며, 낮술을 마시기 시작한다. 술이 우선이기 때문에 식사를 소홀히 하고 술 때문에 결근을 하거나 조퇴를 하는 등 업무에 지장을 겪는다. 술을 마시지 않으면 금단증상이 나타나지만 며칠씩 술을 마시지 않을 수는 있다.
4단계 ( 만성단계 : Chronic Phase )
음주가 하루의 중요한 일과가 되어 거의 날마다 술을 마신다. 알코올이 들어가야 활기가 생기며 술을 마시지 않을 때는 위축되고 무기력한 행동을 보이거나 안절부절 못한다. 취한 것에 대한 죄의식이 없어지고 외모에 대해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다. 그리고 직장이나 가정 또는 친구들과의 관계도 무시하고 오로지 술을 위해 산다.
음주가 하루의 중요한 일과가 되어 거의 날마다 술을 마신다. 알코올이 들어가야 활기가 생기며 술을 마시지 않을 때는 위축되고 무기력한 행동을 보이거나 안절부절 못한다. 취한 것에 대한 죄의식이 없어지고 외모에 대해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다. 그리고 직장이나 가정 또는 친구들과의 관계도 무시하고 오로지 술을 위해 산다.
매일 술을 마시면 휴식할 틈도 없이 다량의 알코올이 계속 간으로 들어오면 간 자체가 타격을 받게 된다. 알코올성 간질환에는 지방간 알코올성간염 간경변증등이 있다. 이중 가장 흔하고 가벼운 지방간은 매일 20~40g(소주 1홉미만) 정도의 알코올을 수일간만 마셔도 발생한다. 애주가를 자처하는 사람들의 절반 이상이 지방간이라는 통계도 있다.
지방간은 일정기간 술을 끊으면 정상으로 회복이 가능하다. 간이 하루에 처리할 수 있는 최대 알코올량은 160g정도이나 실제 간경변증을 초래할 수 있는 양은 이보다 적다. 남자는 하루 40~60g(소주 1.5홉 또는 맥주 1,500cc)이상, 여자는 이보다 소량으로 알려져 있다. 매일 소주40~60g을 마시면 20g정도 마시는 사람에 비해 간경변증이 생길 위험도가6배이며, 매일 60~80g을 마시면 14배로 증가한다는 통계도 있다. 알코올의 양이 많고 음주기간이 길수록 간손상이 증가한다. 짧은 시간에 폭음하는 것도 간에 부담을 준다.
술이 몸에 나쁜 이유 술 속의 알코올 성분은 대부분 위장과 십이지장에서 흡수된다. 알코올은 위점막을 손상해 위염 소화성궤양 식도염등을 일으킨다. 이로 인해 과음 후 속이 쓰리고 구역질이나 팽만감이 올 수 있다. 췌장염이 생겨 심한 복통이 오거나, 소장점막에 염증을 일으켜 설사가 나기도 한다.
술이 몸에 나쁜 이유 술 속의 알코올 성분은 대부분 위장과 십이지장에서 흡수된다. 알코올은 위점막을 손상해 위염 소화성궤양 식도염등을 일으킨다. 이로 인해 과음 후 속이 쓰리고 구역질이나 팽만감이 올 수 있다. 췌장염이 생겨 심한 복통이 오거나, 소장점막에 염증을 일으켜 설사가 나기도 한다.
알콜과, 알콜이 체내에서 대사되면서 생성된 아세트알데히드 등은 체내에 다량의 유해산소를 만든다. 알콜과 알콜대사로 생긴 다량의 유해산소 이것이 온갖 병리현상을 초래한다. 소량의 알콜은 간의 해독작용으로 충분히 처리된다. 그러나 많은 양의 알콜이 체내에 들어가면 간이 이를 처리하지 못해, 혈액을 통해 다른 신체조직으로 흘러 넘치게 된다. 이처럼 흘러 넘친 알콜은 신체 조직에 여러 가지 손상을 입힌다. 술에 의한 신체 손상의 경우 일반적으로 간이 가장 큰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사실은 뇌, 심장, 고환 등에 훨씬 더 나쁘다.
술을 너무 많이 마시면 기억력 감퇴, 사고이상, 운동기능저하, 심장장애, 성기능 저하 등이 나타난다. 술에 의한 간기능 이상은 장기간 다량 복용했을 때 나타나지만, 뇌 심장 고환 등의 손상은 더 빨리 더 심하게 나타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술을 너무 많이 마시면 기억력 감퇴, 사고이상, 운동기능저하, 심장장애, 성기능 저하 등이 나타난다. 술에 의한 간기능 이상은 장기간 다량 복용했을 때 나타나지만, 뇌 심장 고환 등의 손상은 더 빨리 더 심하게 나타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과음하면 빨리 늙는다. 이런 얘기를 하면 술은 약주라고도 해서 건강-장수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무슨 말이냐고 반문하는 이도 있다. 그러나 최근 매스컴에 보도되어 관심을 끈 바 있는 운동과 노화문제에서 노화를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진 유해산소가 알콜 때문에도 생긴다는 것을 알면 이해가 될 것이다. 과도한 알콜은 체내에서 처리되는 과정에서 상당량의 유해산소를 발생시킨다.
유해산소는 세포막을 형성하는 성분인 지질의 과산화현상을 불러와 세포막을 파괴하고 단백질 과산화도 초래, 체내 각종 효소의 기능을 떨어뜨린다. 유해산소는 세포의 핵산도 산화시켜 노화를 촉진한다. 이것은 굳이 이론적으로 설명하지 않아도 며칠간 과음한 후 오는 몸의 변화를 생각해보면 누구나 알 수 있다.
출처 : 사주사랑
글쓴이 : 미령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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