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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이왕 먹을 것! 기분좋게 저칼로리로 먹자!

원룸이사 2007. 7. 25. 13:22

같은 칼로리더라도 포만감이 다르다면 오랫동안 배부를 수 있는 섬유질이 많은 것, 혹은 수분이 다량 함유된 것을 선택하는 것이 이익이다. 칼로리와 포만감으로 비교했다. 버리고 선택해야 할 메뉴판 리스트.


포도에는 건포도 대비 수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배가 부르다.

당도가 높기로 유명한 두 과일, 단맛으로 비교하자면 두 과일 모두 비슷하다. 하지만 식이섬유가 많고 칼로리가 포도의 반인 파인애플을 먹는 것이 더 이익.

통밀빵은 흰 빵보다 2배의 섬유질을 함유하고 있고 50%의 단백질을 갖고 있어 포만감을 지속시켜준다. 칼로리는 통밀빵이 조금 더 높지만 포만감을 많이 주기 때문에 적게 먹을 수 있다

포만감은 같지만 닭가슴살이 같은 양에 비해 칼로리가 반 이상 적다.

포만감은 같지만 로팻 팝콘이 포테이토칩에 비해 칼로리가 반 정도 적다.

포만감은 같지만 비빔 쫄면의 칼로리가 더 높다. 또한 메밀은 모세혈관을 강화시키고 혈압을 낮추는 건강 증진 식품이기도 하다.

술자리에서 많이 먹는 오뎅국과 홍합국. 어육을 밀가루와 반죽하여 기름에 튀긴 어묵보다 미네랄이 많은 홍합국이 칼로리가 더 낮다. 포만감은 같으니 홍합국을 선택할 것.

칼로리가 적은 팥빵이 포만감이 더 크다. 팥 껍질에 있는 식이섬유가 포만감을 주고 팥의 사포닌 성분이 우리 몸의 지질을 없애준다.

오징어는 1/4마리에 해당되는 18g에 59kcal이고 쥐포는 반 마리에 해당되는 18g에 65kcal이다. 칼로리는 비슷하지만 오징어가 더 포만감이 크고 오징어 표면에 있는 하얀색의 타우린이 피로를 줄여주는 강장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오징어에 한 표!

엿과 깨가 버무려진 강정은 3개 24g에 120kcal이고 에이스는 6개에 120kcal로 비슷하지만 포만감은 강정이 더 높다. 엿강정은 당도도 높아 쉽게 질려 많이 먹을 수 없고 몸에 좋은 깨도 많아 이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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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글쓴이 : maplegreen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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